'나인룸' 김해숙·김희선 공조..위기에 빠진 김영광 구해

이용성 인턴기자 / 입력 : 2018.11.18 21:33 / 조회 :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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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나인룸'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나인룸' 에서 김해숙과 김희선이 김영광을 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에서는 기산(이경영 분)의 계략으로 기찬성(정제원 분)과 기유진(김영광 분)의 영혼체인지가 진행되려 했다.

기산의 계략을 안 장화사(김해숙 분)과 을지해이(김희선 분)은 기유진을 구하기 위해 거짓 화재경보를 울렸다. 이들은 혼란을 틈타 정제성의 병실에 들어갔다. 장화사와 을지해이는 영혼 체인지를 하려는 봉사달(안석환 분)을 발견, 필사적으로 막았다.

몸싸움이 벌어졌고 심장 제세동기는 봉사달을 향했다. 결국 봉사달은 감전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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