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6' 피오, '고요 속의 외침' 大활약 예고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8.11.18 10:46 / 조회 :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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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신서유기6'에서 한콩일 특집에서 피오의 맹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6'에서는 '한.콩.일' 특집의 마지막인 한국편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한국과 홍콩, 일본의 기념품들을 걸고 또 한번의 대방출 게임을 펼친다. 이번 '신서유기' 시즌5와 6에서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재미있던 게임들을 모았다는 전언이다.

서로 취향이 비슷한 강호동과 안재현, 이수근과 은지원, 송민호와 피오가 팀을 이뤄 2:2:2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다. 특히 피오의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3:3 편을 나눈 레이스도 펼쳐진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레이스에 각 팀의 주장인 강호동과 이수근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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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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