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
셀럽파이브(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가 '아는 형님'을 뒤흔들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은 6.473%를 기록했다.(유료플랫폼 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5.614%보다 0.8% 이상 오른 수치. 지난달 27일 방송된 이준기, 아이유편에 이어 한 달 만에 6%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젝트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등장해 '아는 형님'을 초토화 시켰다. 셀럽파이브는 강호동, 서장훈을 향한 공격은 물론, 거침없는 19금 토크, 상황극, 신곡 '셔터'의 첫 안무 공개 등 쉴 새 없는 개그로 형님들과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