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내편' 유이♥이장우, 손 잡으며 '알콩달콩'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11.17 20:20 / 조회 : 134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유이와 이장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7일 오후 방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38화에서는 김도란(유이 분)과 왕대륙(이장우 분)이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김도란은 "우리 진짜 소문나면 어떡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왕대륙은 "우리가 뭐 죄졌어요?"라며 김도란을 위로했다.

김도란이 "나 아직은 자신 없단말이에요"라고 말하자 왕대륙은 김도란의 손을 잡으며 "내가 언제까지 옆에 있겠다고 했잖아요. 손이라도 잡읍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도란은 밝게 웃으며 왕대륙과 다정한 분위기를 나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