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초밀착 허그..설렘 '폭발'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11.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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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서인국, 정소민 커플이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따뜻함이 가득 묻어나는 '초밀착 허그'를 선사했다.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13일 서인국, 정소민의 초밀착 스킨십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서인국-정소민의 설레는 아이 컨택이 담겨 있다. 정소민을 바라보며 무릎을 꿇고 있는 서인국의 눈빛에서 정소민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정소민 또한 서인국을 응시하며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는데 서로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서로의 아픔까지 끌어 안아주듯 두 사람의 밀착 허그가 설렘을 폭발시킨다. 정소민의 무릎에 누워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에 가득 찬 서인국과 그를 꼭 끌어안고 있는 채 미소 짓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제작진은 서인국, 정소민의 이번 촬영을 앞두고 두 사람을 다양한 카메라 앵글에 담으며 가장 설레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무영과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미스터리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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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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