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결혼식, 사회자 조세호→유건 변경(공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8.11.09 15:47 / 조회 : 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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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희씨(왼쪽)와 가수 리치 /사진=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드장플라워, 메이든스튜디오


가수 리치의 결혼식 사회자가 개그맨 조세호에서 배우 유건으로 변경됐다.

리치의 소속사 리치월드 관계자는 9일 오후 스타뉴스에 "조세호가 리치의 결혼식 사회를 맡기로 했지만 급하게 해외에서 예능 프로그램 촬영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대신 배우 유건이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리치는 오는 10일 서울 강남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아내 임성희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두 사람은 함께 가정을 꾸리며 혼인신고와 아들의 출생신고를 마쳤지만, 결혼식은 8년 만에 올려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결혼식 축가는 가수 에이블, 리치의 아들, 노을의 전우성, 스페이스 에이의 김현정, 신랑 리치가 부를 예정이다. 주례는 없이 진행된다.

한편 1998년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한 리치는 2001년부터 솔로로 활동했다. 당시 발매한 히트곡 '사랑해 이 말밖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리치는 지난 2015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26세에 결혼했으며 4세의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그해 SBS '자기야'에도 출연해 "결혼하고 혼인신고도 하기 전 아이가 먼저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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