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25득점' 안양 KGC, 부산 KT 꺾고 공동 2위 도약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1.08 21:49 / 조회 : 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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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사진제공=KBL

오세근의 활약을 앞세운 안양 KGC가 부산 KT를 꺾고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안양 KGC는 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100-94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KGC는 3연승을 기록, 서울 SK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KT는 2연패에 빠졌다.

오세근이 25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기에 랜디 컬페퍼(17득점), 미카일 매킨토시(16득점), 양희종(15득점)도 가세했다. KT의 데이빗 로건(20득점), 김민욱(18득점)이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는 KT가 근소하게 리드했다. 이어진 2쿼터에서는 전세가 역전돼 KGC가 흐름을 가져왔다.

KGC는 3쿼터에만 35점을 몰아넣으며 77-65로 점수 차를 벌렸다. 마지막 4쿼터에서 KT가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KT가 추격하면, KGC가 달아났다.

경기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KT가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KT에게는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경기는 KGC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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