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내년 1월 25일 190개국 동시공개

싱가포르=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11.08 17:06 / 조회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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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스틸컷 /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첫 한국 드라마 '킹덤'이 내년 1월 25일 공개 된다.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2018 넷플릭스 아시아 라인업 공개 행사 'See What's Next Asia'(이하 'SWNAsia')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오후 패널에서는 한국의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킹덤'의 김은희 작가, 김성훈 감독, 주지훈, 류승룡이 참석했다.

김성훈 감독은 "'킹덤' 이라는 작품은 15, 16세기 극동아시아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 민초들의 배고픔이 당시의 시대상과 만나서 맞서 싸우는 투쟁사를 그린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김은희 작가는 "좀비라는 크리처를 조선의 역병으로 풀면 어떨까 생각해서 2011년 부터 기획했다. 넷플릭스를 만나서 이 기획이 날개를 된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킹덤'의 예고편이 첫공개 됐다. '킹덤'은 오는 2019년 1월 25일 전세계 최초 공개 된다.

한편 넷플릭스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2016년 아시아 런칭 이후 APAC 언론과 기업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초의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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