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삼진 아웃에 '1루주자' 오재원이 펄쩍!... 왜? [KS3]

인천=김우종 기자 / 입력 : 2018.11.07 20:39 / 조회 : 3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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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사진=뉴시스

타자의 삼진 아웃 판정에 타자보다 오히려 주자가 더욱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1루심과 비슷한 위치에서 봤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을 법했다.

7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두산-SK의 3차전. 허경민의 헛스윙 삼진 판정에 1루 주자로 있던 오재원이 펄펄 뛰며 진한 아쉬움을 표출했다.

이날 0-4로 뒤지던 두산이 2-4로 추격을 시작하던 5회초. 두산의 2사 1루 기회였다. 볼카운트는 1-2. SK 선발 켈리가 던진 4구째에 타자 허경민이 체크 스윙을 했다.

이때 이민호 1루심은 허경민의 방망이 헤드가 돌았다고 판단,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이 판정을 1루심과 비슷한 위치에서 지켜본 1루 주자 오재원은 이해가 가지 않는 듯 펄쩍 뛰었다. 그는 한동안 1루를 서성인 채 아쉬워하며 쉽사리 더그아웃으로 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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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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