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YB 멤버 윤도현 /사진=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
밴드 YB 멤버 윤도현이 한 달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서울·경기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섬세한 직업의 세계'로 꾸며져 밴드 YB 멤버 윤도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YB 연습실에서 연습하다가 녹음할 수 있는 시스템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점심 저녁까지 갈비살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도현은 "등심 안돼. 꽃등심 안돼.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