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윤도현 "얼굴 관리 비법? 평상시 생활 바뀌었다"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1.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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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YB 멤버 윤도현 /사진=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밴드 YB 멤버 윤도현이 관리 비법을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서울·경기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섬세한 직업의 세계'로 꾸며져 밴드 YB 멤버 윤도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윤도현을 향해 "얼굴이 그대로다. 관리하는 비법이 있느냐"고 물었다.

윤도현은 "특별히 관리라기 보다 평상시 생활이 예전하고 바뀌었다"고 답했다. 이어 "예전에는 괴로워서 야간에 술을 많이 먹었다. 하루를 계획적으로 살지 못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윤도현은 "언제부턴가 야간 활동을 줄이고 아침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운동을 많이 하고 술을 안 마신다. 하루를 계획적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작업 할 때는 새벽에 하지만 밤에 돌아다니는 걸 잘 안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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