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톱5] 경수진, YG와 전속 계약..박신양X고현정 '조들호2' 출연 확정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1.05 16:40 / 조회 :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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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경수진 /사진=이기범 기자

▶ 경수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배우 경수진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 같이 밝히며 "배우 경수진만이 가진 싱그러움과 안정적인 연기력이 더욱 빛을 발했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그의 전방위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수진은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아 주목받은 그는 아침드라마 '은희'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그해 KBS연기대상 신인상을 따냈다.

이후 드라마 '언터처블' '멜로홀릭'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뽐내며 캐릭터 각각의 특장점을 100% 이상 완벽하게 소화해 좋은 평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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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왼쪽)과 고현정 /사진제공=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아이오케이컴퍼니

▶ 박신양X고현정 '조들호2' 출연 확정..극강 호흡 기대

배우 박신양과 고현정이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출연을 확정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 측은 5일 박신양은 조들호 역, 고현정은 이자경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은 지난 2016년 5월 1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시즌1의 후속편이다.

지난 시즌 동네 변호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소시민들을 대변하며 통쾌함과 위로를 안겼다면, 이번엔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무소불위의 거악과 맞서 싸우게 되는 과정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극 중 조들호는 특유의 거침없는 이단아적 면모로 절대 권력과 신 나게 맞대결을 벌이며, 전에 없던 강력한 무기를 갖고 활약하게 된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리게 되고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이자경은 거악의 중심이 될 국일그룹 회장의 총애를 받는 실세로, 그룹 전체를 관장하는 기획조정실 실장이다.

타고난 것 같은 우아함과 기품을 갖추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지만 실상은 인간의 감정이 없고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로 알려졌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측은 "이번 작품에서 두 배우가 그려낼 독보적인 캐릭터와 극강 호흡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고 전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은 드라마 '돈꽃' 제작사였던 UFO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았다. 오는 2019년 1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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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보석함 A조 7명

▶ YG보석함 열었다..방예담 등 A조 7명 첫 공개

베일에 싸인 'YG 보석함'이 열리기 시작했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최근 빅뱅·위너·아이콘의 뒤를 잇는 차세대 YG 남성 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는 소식을 알린데 이어 5일 총 29명 중 7명의 연습생들을 1차로 VLIVE와 유튜브에 선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케이팝스타' 시즌 3의 준우승자로 당시 12살 소년이었던 방예담을 포함하여 A조에 포함된 7명의 신상 정보와 인사말 그리고 각자를 대표하는 퍼포먼스 실력이 공개됐다.

방송 시작 열흘 전부터 29명의 연습생들을 전원 공개하는 발상이 처음부터 다르고 신선하면서, 29명 연습생들에 대한 YG의 자신감이 묻어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A조는 비교적 연습생 기간이 가장 길었던 멤버들로 구성된 조인데, 6년차 연습생 방예담 뿐 아니라 김승훈은 무려 9년 차로서 '연습생 장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공개된 7명은 방예담을 선두로 ‘믹스나인’에 참여했던 최현석과 이병곤, 김준규 그리고 아직은 생소한 김승훈, 김도영, 이미담이 함께 소개되었다.

이들은 지난해 JYP 남자 신인을 뽑는 프로그램에 잠시 얼굴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당시 9년차 연습생 김승훈은 박진영에게 실력을 극찬받으며 주목받기도 했던 멤버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을 시작으로 8일까지 4일에 걸쳐 보석함 연습생 29명을 전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29명의 간단한 인사말과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이들의 실력을 사전에 알리고, 다음주인 16일 ‘YG보석함’ 첫 방송부터 치열한 서바이벌 경쟁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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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김준수 /사진=김휘선 기자

▶ 김준수 "군 생활 중 문재인 대통령 만남, 큰 기억"

전역한 그룹 JYJ(박유천, 김재중, 김준수) 멤버 김준수가 의무경찰 생활 중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김준수는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마친 후 취재진 앞에서 의무경찰(군 복무)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양하고 크고 작은 것들, 군 생활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것들 경험했다. 많은 거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잊지 못할 에피소드는 최근 '경찰의 날' 때 노래를 불렀는데, 감사하게도 문재인 대통령께 격려를 받았다. 사회에 있을 때도 쉽지 않다. 그 일이 가장 인상 깊고 큰 기억이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이날 전역 후 팬들 및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전역을 보러와 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늠름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향후 무대에서의 만남을 약속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해 2월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의무경찰로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에 배치되어 본격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했다. 그는 경찰 홍보단원으로 복무를 했다.

그는 오는 7일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어 오는 17일에 막을 올리는 뮤지컬 '엘리자벳'을 통해 자신이 해 오던 뮤지컬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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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

▶ 퀸의 힘 통했다..'보헤미안 랩소디', 글로벌 강타

전설의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담은 '보헤미안 랩소디'가 북미 개봉 첫 주 5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등 전세계에서 1억4000만 달러 수입을 거두며 박스오피스를 달궜다.

5일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5000만 달러(약 560억 원)의 수입을 거뒀다. 관객의 78% 이상이 25세 이상으로 집계됐다.

밴드 퀸과 그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음악 전기영화인 '보헤미안 랩소디'는 감독 하차 소동 등 제작 과정에서의 잡음 등에도 불구하고 실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끌어냈다.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성적이다.

지난달 퀸의 본고장 영국에서 한 주 먼저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금주 들어 전세계 64개국에서 관객과 만났고, 북미를 제외한 해외 수입이 7250만 달러(약 813억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총 수입은 1억4100만 달러(약 1581억 원)에 이르러 5200만 달러 선인 제작비를 일찌감치 뛰어넘었다.

역시 영국에서 2650만 달러로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했고, 프랑스, 멕시코, 독일, 한국 순이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금주 일본을 비롯한 14개 국가에서 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흥행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31일 한국에서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4일 하루 20만3899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오르는 등 5일간 누적 관객 70만9355명을 모으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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