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톱5] 강한나, 日서 망언→국민청원..킵 파듀 마블 '런어웨이즈' 촬영 중 성폭행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0.30 17:34 / 조회 : 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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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한나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 강한나, 日서 망언 "韓연예인 99% 성형" 국민청원

방송인 강한나가 일본 방송에서 한국 연예인들의 99%가 성형을 한다고 언급, 망언 논란을 일으키며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27일 방송된 일본 요미우리TV '도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 연예계의 성형 실태에 대해 말했다. 그는 "한국 연예인 중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며 "연예인 친구들을 만나면 매번 얼굴이 바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형을 한 연예인들은 성형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부끄러워한다"며 "한국 연예인말고도 일반인들도 요즘 성형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해외 방송에 출연, 별다른 근거 없이 한국의 성형 실태라며 뒷담화나 다름없는 주장을 펼쳤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강한나의 발언은 이틀째 온라인을 달구며 망언 논란을 빚고 있다. 분노한 네티즌이 '강한나를 한국에서 추방해 달라'며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올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30일 오전까지 강한나는 SNS 등에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는 다수 영화, 드라마에서 활약해 온 배우 강한나와 동명이인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글 쓰는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10년 넘게 일본에서 방송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아베 츠요시, 후지와라 타츠야, 아야세 하루카 등 일본 유명 연예인들과 같은 호리프로 소속이다. 그간 '동경 하늘 동경' '우리 흩어진 날들' '교토 휴' '채소는 일본 여자들처럼' 등 8권의 책을 썼다. 일본 만화가 에비스 요시카즈의 에세이 '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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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한 킵 퍼듀 / 사진=AFPBBNews뉴스1


▶ 마블 '런어웨이즈' 킵 파듀, 베드신 촬영 중 성폭행 '충격'

마블 드라마 '런어웨이즈'(Marvel's runaways)에 출연 중인 할리우드 스타 킵 파듀가 촬영 중 동료 여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9일(이하 현지시각 기준)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여배우 사라 스콧은 최근 킵 파듀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스콧은 지난 5월 한 TV시리즈의 베드신을 촬영 하던 중 킵 파듀가 자신을 추행했다고 밝혔다. 사라 스콧에 따르면 베드신을 촬영하며 킵 파듀가 흥분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손을 킵 파듀 본인의 성기에 갖다 댔다. 이후 킵 파듀가 스콧을 화장실로 불러냈고, 그녀 앞에서 자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스콧은 "파듀가 나에게 '이것은 '미투'가 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고용주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킵 파듀는 사라 스콧에게 자신의 성기를 만지도록 강요했다는 부분은 인정했다. 하지만 사라 스콧 앞에서 자위를 했다는 주장은 부인했다.

파듀는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베드신 상황을 잘못 읽었다. 그래서 이후 사라에게 사과했다"라며 "어떤 식으로든 사라 스콧을 불쾌하게 할 생각은 없었다. 내 행동에 대해서 반성하고 후회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건 후 사라 스콧은 담당 제작진과 영화배우조합협회 등에 이번 사건을 알리고 경찰에도 신고를 했으나 아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라 스콧은 "나는 유명한 배우는 아니지만 열심히 일하며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 직장에서 성추행을 당했고, 그 사건을 이야기 했는데도 제대로 된 조치가 없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나는 것을 막기가 힘든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건에 대해 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이 사건 검토에 들어갔으며, 사라 스콧과 킵 파듀 양측은 중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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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시즌2 메가폰을 '특별시민' 박인제 감독이 잡을 예정이다. 주연인 류승룡과 주지훈, 배두나도 시즌2에 참여하기 위해 최종 조율 중이다.


▶ 넷플릭스 '킹덤' 시즌2, '특별시민' 박인제 감독 메가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시즌2 연출을 박인제 감독이 맡는다.

3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영화 '특별시민'을 연출한 박인제 감독이 '터널' 김성훈 감독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시즌2를 연출한다.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만든 좀비물이다.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김은희 작가가 손을 잡고,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주지훈이 왕세자 역으로, 류승룡이 왕보다 더 한 권력을 갖고 있는 조정의 실세로, 배두나가 의녀로 출연했다.

6부작으로 제작된 '킹덤' 시즌1은 넷플릭스를 통해 조만간 런칭 일자가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즌1이 공개되기도 전에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준비에 한창인 건 그만큼 '킹덤'에 대한 넷플릭스 내부 평가가 좋다는 뜻이기도 하다.

김성훈 감독은 시즌2 초반까지 연출하고, 박인제 감독은 나머지 시즌2 전체를 책임질 예정이다. 류승룡과 주지훈, 배두나는 시즌1에 이어 시즌2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다.

'킹덤'은 조선판 좀비물이라는 점에서 '워킹 데드'처럼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영화 '부산행'이 전 세계 좀비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기 때문이다. 조선판 좀비 영화 '창궐'과 '킹덤'이 시너지 효과를 낼지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킹덤' 시즌2는 내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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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 /사진=이기범 기자


▶ 김현중 前여친 손해배상 소송도 대법원 간다..2심 불복

아이돌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32)와 전 여자친구 A씨의 16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도 결국 대법원 판결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3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A씨는 지난 24일 담당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10월 10일 선고한 손해배상 소송 판결에 불복,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제32민사부는 판결에서 원심의 판결을 유지하고 A씨의 항소를 기각한 바 있다.

A씨는 2014년 5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아이를 유산했다"며 김현중을 상대로 폭행 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 취하하며 16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가수 활동 이후 연기자로서 주요 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차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던 김현중에게 이 소송은 연예계 활동에 있어서 엄청난 타격으로 다가왔다.

결국 김현중은 "A씨가 유산, 낙태를 했다는 거짓말로 거액을 요구했다"면서 A씨를 맞고소했고 오랜 법정 공방에 돌입해야 했다.

이후 2016년 손해배상 소송 재판 1심에서는 김현중이 승소했고 재판부는 "A씨는 김현중에게 1억 원을 배상하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A씨가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사기미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가 추가로 드러나며 재판으로 넘겨지면서 새 국면을 맞이하기도 했다.

2심 재판부마저 김현중의 손을 들어줬지만 A씨는 이 판결에도 불복하면서 결국 이들의 법정 다툼 결과는 대법원 판결에서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사람은 A씨의 사기미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형사 소송으로도 여전히 법정 다툼을 끝내지 못한 상황이다. 지난 2017년 검찰이 A씨를 이 2가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이후 1심 재판부는 사기미수 혐의는 벌금 500만 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는 무죄 판결을 내렸고 검찰이 이에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 역시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검찰은 지난 23일 2심 판결 역시 불복, 상고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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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왼쪽)와 정인선 /사진제공=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이다희·정인선 '2018 AAA' 빛낸다..실력파 여배우 합류

배우 이다희와 정인선이 '2018 AAA'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다희와 정인선은 오는 11월 28일 개최되는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조직위원장 박준철, 2018 Asia Artist Awards, 이하 '2018 AAA')에 참석해 시상식을 더욱 화려하고 풍성하게 꾸민다.

세련된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으로 각광받는 이다희는 어떤 역할을 맡겨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실력파 배우다. 현재 JTBC 월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안재현과 알콩달콩 '밀당'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일만 알던 워커홀릭에서 어느 날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닥쳐온 사랑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섬세하면서도 러블리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는 중이다.

2002년 슈퍼모델 대회로 데뷔한 이다희는 10여 년 넘게 작은 역할부터 한 계단씩 밟으며 주연급에 오른 대기만성형 배우다. 올해 '뷰티 인사이드' 이외에도 KBS 2TV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 출연하며 연일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다희가 월화 안방극장에서 활약한다면 정인선은 수,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다. 정인선은 MBC 수목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가 수상한 앞집 남자 소지섭 때문에 우연히 첩보기관 정보원이 되는 두 아이의 엄마 역할을 야무지게 소화해내 호평받고 있다. 아역 배우 출신인 정인선은 안정된 연기력과 묵직한 중량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유망주' 반열에 올라섰다.

올해 초 출연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도 극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벌써부터 차기작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을 만큼 높은 주가를 달리며 부상하고 있다.

이다희와 정인선을 포함해 '2018 AAA'는 가수 26팀, 배우 27명이 참석한다. 그중 가수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콘, 트와이스, 세븐틴, 지코,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AOA, 마마무, 선미, 갓세븐, 세븐, 우주소녀, 구구단, 모모랜드, 스누퍼, SF9까지 18개 팀이 공개, 배우는 이병헌, 이준호, 장기용, 김다미, 김명수, 진영, 진주형, 이지은, 주지훈, 류준열, 유연석, 김설현, 박해진, 류이호, 이승기, 정해인, 최태준, 곽시양, 신현수, 이다희, 정인선까지 21명이 공개되며 판타스틱한 라인업을 완성해가고 있다.

'2018 AAA'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한 방식을 거쳐 후보와 수상자를 선발, 그중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이 결정되는 인기상 투표는 1차 투표에 이어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차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8 AAA'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28일 글로벌 허브시티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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