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MBC '궁민남편', 시청률 4.6%로 출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10.22 07:2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새 일요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이 시청률 4.6%로 출발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첫 방송된 '궁민남편'은 4.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날 첫방송 된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 권오중, 안정환, 김용만 등이 휴일에 하는 일을 보여주며 멤버들간의 케미를 그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은 10.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SBS '런닝맨'은 4.2%, 7.4%를, '집사부일체'는 8.0%, 9.6%를 각각 기록했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SBS '미운 우리 새끼'로 1부 16.5, 2부 2%를 나타냈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