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위로·공감 때문에 육아소통..연기 당분간 안해"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10.21 23:51 / 조회 :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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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신지수가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하며 향후 행보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신지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수는 "내 평소 몸무게는 37kg-38kg이었다. 늘 언젠가. 키 작아요. 153.5cm"이라며 "그래서 실제로 보면 마른 편이긴 하지만 크게 징그럽지 않아요. 생활하는데 힘들지도 않았고 다이어트 하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바쁜 요즘 시간이 생긴다면 밥 좀 편히 먹고 싶고 잠을 자고 싶습니다"라며 "특히 하나를 선택하라면 잠을 선택할 거예요. 극장가고 싶지도 않고 놀고 싶지도 않네요 다 겪으셨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수는 "제 아이는 탄생 이후 제가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 제 품에서 제 팔에서 떨어져 있는 시간이 없을 정도"라며 "자랑이 아니라 위로와 공감을 얻고 싶은 마음에 육아 소통하는 요즘"이라고 밝히고 "연기는 당분간 할 생각 없고 예능과 소소한 섭외 문의는 지금 회사 들어갈 생각도 없는 지라 남편이 매니저 역할 해주고 있는데 다 거절을 해준다. 절 많이 아껴요. 캐스팅 문의는 남편을 설득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4세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화촉을 밝혔다. 신지수는 이후 지난 5월 예쁜 딸을 얻었다.

신지수는 지난 200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땡칠이 역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것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 연기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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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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