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다행히 건강 회복 "'인가' MC 예정대로 출연"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10.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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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 /사진=김휘선 기자


감기 몸살, 위경련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건강을 회복하고 개인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한다.

정채연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정채연이 지난 20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무사히 귀가, 안정을 취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는 "정채연이 지난 20일 팬 사인회 참석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감기 몸살과 위경련 증세 등으로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걱정하게 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채연은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 MC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한 정채연은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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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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