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하나뿐인 내편' 방송화면 |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이 지상파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 편'은 24.9% 25.7%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하나뿐인 내 편'은 이날 방송된 지상파 주말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 편'은 이날 방송에서 왕대륙(이장우 분)이 김도란(유이 분)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모습을 그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은 3.6% 8.1% 11.0%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는 2.1% 5.1% 5.5% 5.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