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매력' 이솜, 서강준X김윤혜 이상기류 느끼고 질투 [★밤TView]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10.21 00:37 / 조회 : 107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제 3의 매력'에서 이솜이 서강준에게 질투를 느꼈다.


20일 오후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은영, 연출 표민수) 8화에서는 온준영(서강준 분)이 병원에 입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가물치(최재환 분) 검거를 앞둔온 준영은 민순경(김윤혜 분)의 도움으로 제보 확인에 성공하지만 검거 직전, 민순경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했다.

온준영은 순경 민세은이 위험에 처하자 그를 구하려다 부상을 입었다. 민세은을 자신을 구하려다 다친 온준영의 병실에 찾아가 사과를 했다.

둘은 산책을 나와 이야기를 더 나눴다. 둘은 백도를 좋아하고, 매운 것을 싫어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한 후 "오랜만에 동지 만났네"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온준영은 민세은이 다리를 절자 직접 발을 확인하며 괜찮냐고 물어봤다. 이때 온준영의 여자친구 이영재(이솜 분)가 이 장면을 목격했다. 이솜은 질투의 감정을 느끼며 온준영을 바라봤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