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맨'이 10월 셋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암수살인'이 2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
'퍼스트맨'이 소강상태인 10월 셋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지난 18일 개봉한 '퍼스트맨'은 이번 주말 누적 40만명 이상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암수살인'은 '퍼스트맨'에 이어 누적 335만명 가랑이 될 것 같다. '암수살인'은 '퍼스트맨'이 개봉하면서 1위 자리를 내줬지만 바짝 뒤를 쫓으며 1위 재탈환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글날 이후 10월 박스오피스가 워낙 줄어든데다 두 영화가 경쟁구도를 이뤄도 관객이 몰리지 않고 있다. 이런 소강상태는 오는 25일 '창궐'이 개봉할 때까진 계속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