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이세희,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8.10.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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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족이엔티


배우 이세희가 가족이엔티(대표 양병용)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9일 가족이엔티 측은 이세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한 이세희는 영화 '청년경찰', '봄날의 너구리를 좋아하세요?', 웹드라마 '전화위복', '가을 다음 봄', '디저트데이'와 다양한 CF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세희는 "훌륭한 선배님들과 가족이엔티의 가족이 돼 영광이다. 가족이엔티 연기 프로젝트(재희스쿨)를 통해 재희 선배님께 수개월째 많은 연기 지도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멋진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이엔티 양병용 대표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이세회와 함께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재능이 많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세희가 훌륭한 배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이엔티는 손병호, 재희, 최대성, 육진수, 방주환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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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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