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에 정준호·이태란까지 'SKY캐슬' 대본연습 현장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8.10.18 09:09 / 조회 :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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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JTBC 새 금토 드라마 'SKY 캐슬'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측은 지난 8월 말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이다.

대본 연습 현장에는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을 필두로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서형, 정애리, 송민형, 김정난, 유성주, 이현진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유현미 작가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 분들을 모시고, 쓰고 싶은 글을 쓰게 돼 행복하다"며 "가족을 살릴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대본을 쓰고 있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대본 연습을 마친 염정아는 "대본 연습을 하면서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의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정준호는 "마음에 와닿고 공감되는 대사가 많다. 돈독하게, 분위기 좋게, 그리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3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나는 이태란 또한 "대본을 읽고 정말 하고 싶다고 생각한 작품이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대본 연습 현장에는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다채로운 연기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유현미 작가의 쫀쫀한 대본, 조현탁 감독의 섬세한 디렉팅, 그리고 모든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열연이 첫 대본 연습부터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며 "다가오는 11월 단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SKY 캐슬'의 문이 열린다.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KY 캐슬'은 '제3의 매력'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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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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