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
가수 전소미가 동생 전에블린의 생일을 축하했다.
전소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lyn Douma. HAPPY BIRTHDAY "SIS"(내 동생 에블린 다우마(전에블린)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아빠 매튜 다우마, 엄마, 동생 전에블린과 함께 미소를 지었다. 동생 전에블린은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네티즌들은 "에블린 정말 귀엽다", "에블린 생일 축하해", "에블린 얼굴은 이미 완성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블랙레이블로 이적 후 솔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