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 인스타그램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프랑스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ous me manquez(당신이 그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화이트 와인이 담긴 잔을 든 채 자세를 취했다. 우아하면서 품위 넘치는 분위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나도 보고 싶다", "완전 인형이다", "사진이 정말 그림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지난달 종방된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주인공 설지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