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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
'더 쇼'에서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곡 '레귤러(Regular)'로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에서 NCT 127이 컴백 후 첫 1위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NCT 127은 저마다 블랙 수트를 입고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이들의 한층 물오른 성숙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돋보였다. 곡 'Regular'는 NCT 127 멤버들의 독특한 보컬과 랩이 돋보이는 '라틴 트랩' 장르의 곡이다.
한편 프로미스 나인이 곡 'LOVE BOMB'으로 컴백했다. 프로미스 나인은 달콤한 멜로디에 귀여운 안무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저마다 핑크색 의상을 입고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또 위키미키가 곡 'CRUSH'로 컴백했다. 이들은 레드 앤 블랙 의상을 입고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선보였다. 곡 'CRUSH'는 레게와 일렉트로하우스가 혼합된 뭄바톤 댄스 장르 곡이다.
이날 '더 쇼'에는 NCT 127, 우주소녀, 위키미키, 스누퍼, 에디킴, 드림캐쳐, 더 로즈, VAV, VISIT, 루첸트, 모니카, 세븐어클락, 하이솔, 프로미스 나인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