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송유빈부터 크리스티안까지..역대급 충격[★밤TView]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10.14 18:36 / 조회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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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역대급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동막골 소녀를 저지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8인 복면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로는 다보탑과 첨성대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선곡은 장리인의 'Timeless'. 다보탑과 첨성대는 각자의 개성이 도드라지는 솔로파트는 물론, 천상의 하모니를 함께 선보여 판정단들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은 첨성대의 손을 들어줬다. 투표 결과는 51대 48표 단 3표 차이다. 아쉽게 패배한 다보탑은 2라운드 준비곡인 이승기의 '내 여자니까'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다보탑의 정체는 마이틴의 송유빈이었다.

두 번째 무대로는 궁예와 미실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선곡은 이문세의 '이별이야기'. 두 사람 모두 역대급 보컬을 보여주며 모든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의 목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익숙한 목소리라 판정단들은 이들의 정체를 더욱 궁금해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미실이 64대 35로 승리했다. 궁예는 2라운드곡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가면을 벗은 궁예의 정체는 배우 고세원이었다. 가수 못지 않은 실력에 판정단 모두 놀랐다.

세 번째 무대로는 우파루파와 개복치의 대결이 펼쳐졌다.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를 선곡한 두 사람은 상큼하면서도 깨끗한 노래를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우파루파가 승리했다. 커다란 덩치로 여러 추측을 자아낸 개복치의 정체는 오세득 셰프였다.

마지막 대결에는 왕밤빵과 홍합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선곡은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원곡을 완벽하게 해석해 소화하는 두 사람의 실력과 개성있는 보이스에 판정단들은 자신도 모르게 홀렸다.

판정단 투표 결과 왕밤빵이 15표 차이로 승리했다. 악기 연주 등을 통해 여러 추측을 낳은 홍합의 정체는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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