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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화홑텔앤리조트 |
한화이글스의 가을 야구에 때 맞춰 한화리조트가 응원 이벤트를 펼친다.
한화리조트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모바일 및 사이버회원을 위한 플러스할인 주중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조식과 사우나(2인)가 포함됐다. 백암온천과 양평은 97,000원, 지리산, 수안보는 108,000원, 용인, 산정호수, 대천, 경주는 119,000원, 쏘라노, 해운대, 제주는 13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평창은 객실과 조식만 제공하며 108,000원이다. 본 패키지는 10월 31일(수)까지 주중(일~목) 이용 가능하다.(단, 제주는 월~목 적용)
뿐만 아니라 플러스할인 패키지를 이용 후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 이글스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이글스 유니폼, 모자, 야구공을 비롯해 한화리조트 주중객실 무료이용권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