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의 미스터리' 김다솜X권혁수, 김진우 잡고 사내 연애 시작[★밤TView]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0.12 23:13 / 조회 :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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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솜 /사진=KBS 2TV '미스 김의 미스터리' 방송화면 캡처

'미스김의 미스터리'에서 배우 김다솜과 권혁수가 힘을 합쳐 산업 스파이 김진우를 잡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8 '미스김의 미스터리'(극본 박선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이기준(권혁수 분)과 미스김(김다솜 분)이 힙을 합쳐 산업 스파이를 잡고 사내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외제 차를 몰고 강렬하게 등장한 미스김은 한 숍을 방문했다. 그는 헤어 숍에서 "오늘 실력 한 번 보여줘봐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헤어숍 원장은 "자기 스타일 너무 뷰티하다. 뭘해도 어울리겠어. 나 청담동 손의 손 미키야. 말만해. 어떤 스타일?"이라고 되물었다. 미스김은 "제일 후진 스타일로"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파마 머리로 변신했고, 네일 마저 싹 다 지웠다. 이후 미스김은 헤어숍 직원과 옷, 가방을 맞바꿨다. 헤어숍을 떠나면서 그는 "오케이. 미션 스타트"라고 말했다.

이기준은 "오늘 쓴맛을 제대로 보여줘야지"라고 말하면서 복사기를 향해 주먹을 날리려고 했다. 갑자기 미스김이 나타나 이기준의 손목을 잡으며 "이래뵈도 이쪽이 그쪽보다 입사 선뱁니다. 어디서 감히 손찌검을 하십니까?"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이기준은 "손찌검이라뇨? 오늘따라 말을 좀 안 듣길래 사랑의 매를 때리려고 한 거다"라고 말했고, 미스김은 "여기는 제 소관입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하시죠"라고 말한 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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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미스 김의 미스터리' 방송화면 캡처

최성민 팀장(김진우 분)은 이기준에게 부탁했다. 회사 내에 산업 스파이가 있으니 찾아달라는 것. 그는 이기준에 "회장님께서 스파이를 비밀리에 찾으라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공개적으로 하면 회사 전체가 시끄러워질 것이고, 범인은 잡히기도 전에 사라지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기준은 "중차대한 일을 일개 인턴인 제가 하느냐"고 물었고, 최성미은 "지금 눈에 띄지 않게 움직일 수 있는 기준씨가 필요하다. 업무 지원팀 미스김 알지? 낙하산 계약직으로 들어왔는데 영 미스터리해. 뭐하나 제대로 된 서류도 없다. 알아내는 거 있으면 바로 보고해. 아무도 모르게"라고 했다.

이후 이기준은 미스김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미행했다. 그는 "이 야심한 시각에 뭐하는 거야. 그런데 왜 이렇게 예뻐"라고 말했다. 다음날, 이기준은 최성민에게 "유박사 사고 난 시간에 미스김이 변복하고 한참 기다렸거든요. 이건 제 촉인데 미스김이 기다린 사람이 유박사 같단 말이죠. 미스김이 스파이 각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에 최성민은 "최대한 접근해서 찾아봐. 아 그리고 사는 집에도 들어가보고"라고 했다.

이기준은 미스김의 집을 방문했다. 미스김이 자신의 집에서 라면을 먹고 가라고 한 것. 그런데 미스김의 집에는 수트와 선글라스를 낀 사람들이 있었다. 이를 본 이기준은 놀랬고, 미스김은 자신이 국정원 소속 직원이라고 밝혔다. 이기준은 "여기가 국정원 수사특별수사 팀인건가요? 그럼 미스김이 빛나그룹 정보원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런 사기꾼, 이거 실화에요? 영화에서 이런 곳 진짜 많이 봤는데 실제로 오니까 적응이 잘 안돼요. 그런데 저는 왜 끌려온거에요?라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저도 빛나그룹을 위협하는 산업스파이를 잡기 위한 수사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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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미스 김의 미스터리' 방송화면 캡처

이기준은 미스김에게 "운동화 그게 뭐라고 국정원까지. 도대체 정체가 뭐에요?"라고 했다. 미스김은 "그거 궁금할 상황이 아니죠. 우리가 힘을 합채 심증만 있는 용의자의 정체를 밝혀야죠"라고 전했다. 미스김은 유력 용의자로 최성민 팀장을 지목했다.

기술개발연구실의 연구원인 유은혜(이채은 분)의 기술을 빼내기 위해 다치게 한 사람은 다름 아닌 최성민이었다. 그는 사무실에 들어와 유은혜 박사의 자료를 찾으려고 했다. 이를 본 미스김은 "이걸 찾던 게 아니었나봐요?"라고 했고, 최성민은 "뭐야? 혼자야? 그거 뭐냐고. 거기에 유은혜 박사 PC를 뒤지는 영상이라도 있다는 거야 뭐야. 이거 왜 이래. 그거 가짜인 거 다 알아. 그 파일 못 찾은 거 다 안다고"라고 했다. 이어 "너 정체가 뭐야. 국정원이야? 네가 누군지 더 이상 상관없어.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그거 이리 내"라고 화냈다.

최성민은 사무실에 화재를 일으킨 뒤 도망쳤다. 미스김은 불길에 쌓였고, 이를 본 이기준은 미스김을 구하러 갔다. 미스김은 이기준에 "빨리 최성민 팀장을 잡으러 가라"고 했다. 결국 최성민은 자신 스스로 국정원 팀에 다가가 수갑을 찼다. 이기준과 미스김이 합세해 산업 스파이를 체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밥을 먹으러 갔고, 이기준은 미스김에게 "정규직끼리 사귈래요?"라고 고백했다. 최성민에 이어 제품 개발팀에 새로 온 사람은 바로 미스김이었다. 다름 아닌 그는 빛나그룹 회장 딸 유빛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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