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오피스' 이청아♥송원석, 러브라인 시작 '핑크빛 기류'[★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10.12 21:45 / 조회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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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단짠 오피스'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단짠 오피스'에서 이청아와 송원석의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금요드라마 '단짠 오피스'(극본 장진아, 연출 이현주)에서 도은수(이청아 분)와 이지용(송원석 분)의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도은수는 재테크를 위해 셀프 빨래방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곳에 매일 옷을 다 벗고 빨래를 한다는 변태가 출몰했다. 도은수는 퇴근 하자마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빨래방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이불로 온몸을 둘러싼 한 남자가 앉아 있었다. 그는 일어서며 이불을 벗었고, 도은수는 소리를 질렀다. 그때 이지용이 등장해 변태 남성을 주먹으로 때렸다.

그런데 변태 남성의 정체는 유웅재(송재희 분)이었다. 그는 옷에 얼룩이 져 도은수의 빨래방이 생각나 들른 것. 도은수는 모두 자신의 빨래방 때문인 것 같다며 이들을 레스토랑으로 데려갔다.

한편 도은수는 회사 내 상황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상사 조만식(전헌태 분)은 도은수를 닦달하고, 후배들은 시킨 일을 제대로 하지 않던 것. 급기야 도은수는 후배 강아라(윤수 분)에 화를 냈고, 강아라는 울며 뛰쳐나갔다.

지친 도은수는 홀로 회사 복도를 걷고 있었다. 그때 이지용이 등장해 도은수에 초콜렛을 선물했다. 도은수는 "이거 후배들이 주래?"라고 물었고, 이지용은 "아니요. 제가 드리는 거에요. 어제 제가 말했던 마카롱 집 갔거든요"라고 답했다. 도은수가 고맙다고 말하자 이지용은 "밥이나 사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자리를 떴다.

이후 회사에 갑작스럽게 화재가 났다. 그때 후배 강아라는 화재가 난 12층 자료 검색실에 있었다. 도은수는 이를 알고 강아라를 찾으러 뛰어갔다. 그런데 그가 달려간 자료 검색실에는 이지용이 있었다. 강아라는 이미 건물 밑으로 내려 온 후였다.

도은수는 땀에 흠뻑 젖어 "화재가 나서 내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곧이어 도은수는 "갈비뼈가 너무 아파 죽을 것 같아. 먼저 가"라고 했다. 이지용은 도은수에 업히라고 했으나, 도은수는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이지용은 도은수를 공주님 안듯 안아 구출했다.

이후 이지용은 생명의 은인에게 대접한다는 핑계로 도은수에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들은 이지용의 단골인 마카롱 집으로 갔다. 이지용은 "케이크와 마카롱이 있는데 저 혼자 오기엔, 제가 너무 시크하잖아요"라며 농담했고, 도은수는 웃으며 이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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