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반려견, 동의없이 한 재수술로 숨을 거뒀다" 폭로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0.12 20:03 / 조회 :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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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사진=김창현 기자

래퍼 도끼가 자신의 애완견이 의료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렸다.

도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도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9살 된 구름이가 의료사고로 죽었습니다. 고관절 수술 후 입원 중 모두가 퇴근 후 의사가 본인 마음대로 수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인 동의없이 수술한지 얼마 안된 아이를 또 전신 마취시켜서 재수술 후 숨을 거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어이없는 사고는 없어져야하는 게 맞지 않나요. 구름아 하늘에서 편히 쉬고 우리 캔달이랑 맘껏 뛰어 놀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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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끼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구름이 소식 들었어요. 다시는 저런 짓 못하게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해주세요", "구름이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도끼는 동물 애호가로 알려져있다. 또 그는 최근 개농장 구조견 해외 이동봉사에도 참여했다.

한편 도끼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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