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
배우 김유정이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입었어요! 16살 오소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교복을 입은 채 자세를 취했다. 윙크를 한 채 지은 상큼한 미소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교복을 입으니 소녀 매력이 넘친다", "너무 예뻐서 한동안 멍하니 쳐다봤다", "정말 귀엽고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11월에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