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완벽한타인' 베일 벗는다..'내한' 존조 사인회 [넥스트위클리]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10.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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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완벽한 타인 포스터


다음주 영화계 소식 알려드립니다

○…기대작 '창궐'과 '완벽한 타인'이 베일을 벗는다. 먼저 16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완벽한 타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다. 이날 시사회에는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이재규 감독이 참석한다. 하루 뒤인 1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창궐'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된다. 현빈 장동건 조우진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 김성훈 감독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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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김민희 /사진=스타뉴스


○…홍상수 감독의 신작 '풀잎들'도 언론배급시사회를 갖는다. 1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풀잎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다. 따로 간담회 등 행사는 없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이번 영화에서도 공식석상에 서지 않는다. 현재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교제 중이며 홍 감독은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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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서치' 포스터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조가 한국팬들과 만난다. 지난 13일 9년 만에 내한 한 존조는 16일 오후 6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사인회를 가진다. 존조는 최근 영화 '서치'로 한국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IPTV 사인회 행사를 위해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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