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톱5] 아이유 단독콘서트 '전석 매진'..방탄소년단 '첫 영화' 개봉

이슈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8.10.12 17:32 / 조회 :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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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카오M


▶ 아이유 10주년 단독콘서트 전석 매진

아이유가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에 힘입어 단독콘서트까지 전석 매진됐다.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M은 12일 "아이유의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투어 콘서트인 '2018 아이유 투어 콘서트- 이 지금'이 부산, 광주에 이어 서울까지 전국 3개 도시, 총 4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치열한 티켓예매가 예고됐던 서울 공연은 지난 11일 밤 8시, 일반 예매 개시 단 1분 만에 양일 준비된 좌석 모두가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K팝 여성 솔로 뮤지션 '최초'로 서울 대규모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회차 공연 모두를 완판 시키면서 티켓 파워를 입증해냈다.

아이유는 국내에 이어 12월부터는 '아시아 투어'로 그 규모를 확장해 8일 홍콩, 15일 싱가포르, 16일 방콕, 24~25일 타이베이까지 4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10주년 디지털 싱글 '삐삐'를 발표하고 국내 주요 8개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며 화려한 데뷔 10주년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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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번 더 스테이지

▶ 방탄소년단 첫 영화..'번 더 스테이지' 11월 15일 개봉

한국을 넘어 세계를 뒤흔든 그룹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11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12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1월 15일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감독 박준수)가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 배급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맡는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300여일간의 대장정, 19개 도시, 40회의 공연, 55만석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월드 투어로 마무리된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를 가장 가까이 담아낸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무대는 물론이고 멤버들간의 케미를 담은 백 스테이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예정이다. 앞서 유튜브에서 선보였던 '번 더 스테이지'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장면들이 담긴다.

공개된 포스터는 열광적인 무대가 끝나고 난 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관객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전하는 따뜻한 순간을 몽환적인 색감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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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김창현 기자)

▶ 전효성 계약 소송 변론종결..TS, 여전히 "합의는 없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전효성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전효성과의 계약 갈등과 관련, 여전히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14부는 12일 전효성이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소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 5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양측 변호인이 참석했다.

이날 재판부는 앞서 기일을 앞두고 양측 변호인이 제출한 문서를 취합한 이후 변론을 종결했다. 재판부는 종결하기에 앞서 TS엔터테인먼트에 합의할 의사가 없는지를 물었고 TS 측 변호인은 "없다"고 짧게 답했다.

전효성은 지난 2017년 9월 "정산 문제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는 매니지먼트 지위 양도 등이 계약상 위반"이라며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전효성은 2017년 6월 TS엔터테인먼트를 향해 계약 문제와 관련한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보내고 사실상 TS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언했다.

전효성과 TS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정산금에 대해 이견 차이를 보였다. 전효성 측은 "일을 하고도 제대로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산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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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엔터테인먼트

▶ 레드벨벳 웬디, 존 레전드와 조우..협업곡 19일 발표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존 레전드와 조우한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웬디와 존 레전드는 '스테이션 영'(STATION X 0) 5번째 컬래버레이션 신곡 'Written In The Stars(리튼 인 더 스타스)'로 고품격 감성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이 곡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Written In The Stars'는 잔잔한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R&B 발라드 장르의 곡. 그루비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매력적이며, 별에 진정한 사랑이 새겨져 있어, 시간이 지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 감성을 한층 배가시킨다.

존 레전드는 그래미 어워즈 10회 수상은 물론 'EGOT(에미, 그래미, 오스카, 토니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웬디는 레드벨벳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 등으로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만큼, 이번 듀엣곡을 통해 선사할 두 사람의 하모니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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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메바 컬쳐

▶ 크러쉬, 17일 신곡 '넌' 발표..블랙앤화이트 콘셉트

가수 크러쉬가 오는 17일 신곡 '넌'(none)을 발표한다. 크러쉬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의 새 디지털 싱글 '넌'(none) 콘셉트 포스터 4장을 연달아 게재했다.

블랙 앤 화이트를 기반으로 한 이번 포스터 이미지 속에는 희미하게 보이는 크러쉬의 실루엣 배경 위로 새 싱글 '넌(none)'을 구성하는 'n', 'o', 'n', 'e' 알파벳 네 글자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어 어딘가 쓸쓸한 여운을 전한다. '아무런 ~ 않다'라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 부정대명사 'none'이 크러쉬와 만나 리스너들에게 어떤 의미를 전달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5월과 7월 싱글 '잊을만하면', EP 앨범 '원더로스트(wonderlost)'를 각각 발매했던 크러쉬는 3개월 만에 새 싱글 '넌(none)' 발표를 예고하며 또 한 번의 초고속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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