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내년 여름 아자르 영입한다 (西 카데나세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10.12 14:30 / 조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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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결심을 굳혔다. 내년 여름에 에당 아자르 영입을 추진할 생각이다.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데나세르’는 12일(한국시간) “우리가 월요일에 말했던 것처럼, 아자르는 레알행을 원한다. 레알도 마찬가지다. 아자르 본인도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레알은 내년 여름에 아자르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자르와 레알은 꾸준히 연결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나자, 네이마르, 해리 케인 등과 함께 거론되기도 했다. 2018년 여름에 이적이 이뤄지지 않자, 스페인 언론들은 내년 1월 혹은 여름에 레알로 떠날 거라 전망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도 아자르 영입에 관심을 보인 모양이다.

10월 A매치를 앞두고 아자르의 한 마디가 유럽을 흔들었다. 현지 취재진이 “최근 발롱도르 수상자가 모두 스페인 리그 출신이다”라고 묻자 “아마도 내가 스페인을 가려는 이유”라고 답했다. 레알과 연결된 점을 떠올리면 의미 심장한 발언이다.

1월 이적 시장 질문에 “아니”라고 답해 겨울에 떠날 확률은 없다. 하지만 연이은 스페인 현지 보도와 최근 발언을 미뤄보면, ‘카데나세르’ 설명처럼 내년 여름 레알로 떠날 가능성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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