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돈연습' 노사연 "아이유 같은 며느리 좋다"

상암=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10.12 11:32 / 조회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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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사진=김창현 기자


가수 노사연이 후배 가수 아이유 같은 며느리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노사연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가상결혼 리얼리티 '아찔한 사돈연습' 기자간담회에서 이 프로그램에 MC로 참여한 것을 두고 "언젠가는 저도 며느리를 봐야 한다. 결혼을 늦게 해서, 세대차이가 많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사람, 어린 친구들은 어떻게 연애하고 결혼하는지 공부하려고 한다"면서 "심리도 알고, 어떤 것 생각하는지 공부가 많이 된다. 제 아들, 딸 느낌이다. 시어머니가 된 느낌이다. 너무 재미있다"고 '아찔한 사돈연습'을 통해 배움도 있고, 재미도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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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사진=스타뉴스

특히 노사연은 아들을 둔 어머니로 며느리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마음에 둔 여자 연예인이 있는지 묻자 "후배 중에 괜찮겠다고 생각한 친구가 아이유"라면서 "그런 스타일이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관심 가는 커플로 남태현-장도연을 손꼽았다. 그는 연상연하 커플인 남태현-장도연을 자신의 실제 상황처럼 생각하고 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자식들의 결혼생활을 보며,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남태현-장도연, 권혁수-미주(러블리즈), 오스틴강-경리가 커플로 출연한다. 또한 김구라, 노사연, 서민정이 MC를 맡았다. 지난 5일 첫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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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영화대중문화유닛 기자 이경호입니다. 빠르고, 재미있고, 즐거운 영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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