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X김민희 기자회견은 NO..'풀잎들' 언론시사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10.12 10:19 / 조회 :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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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 사진=스타뉴스


홍상수 감독의 22번째 장편영화 '풀잎들'이 언론시사회를 개최한다.

16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풀잎들' 언론배급 시사가 열린다.

'풀잎들'은 한 커피집을 배경으로, 그 곳에 모이는 사람들을 한 여자가 관찰하는 이야기다. 김민희, 정진영, 기주봉, 서영화, 김새벽, 안재홍, 공민정, 한재이, 신석호, 김명수, 이유영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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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풀잎들' 포스터


'풀잎들'은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으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된 이후, 제56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을 통해 북미 지역에도 공개됐다. 이어 국내 프리미어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을 마쳤으며 스페인 히혼 국제영화제,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영화제, 핀란드의 헬싱키 국제 영화제, 포르투갈의 인디리스보아 국제 영화제 등 유럽 지역은 물론이고, 멕시코의 블랙 칸바스 영화제, 브라질의 상파울로 국제 영화제 등 남미 지역과 아시아 지역의 홍콩 국제 영화제, 일본의 필멕스 국제 영화제 등에 초청돼 전세계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통상적으로 한국 영화는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 감독과 출연 배우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풀잎들'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등 배우들은 이번에도 기자회견은 진행하지 않는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사랑하는 사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 이후 한국에서 공식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한편 '풀잎들'은 10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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