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전자' 속 중국 비하, 정중히 사과드린다"(전문)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0.11 19:30 / 조회 :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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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사진=김휘선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YG전자' 속 중국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양현석 대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팬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또한 한글로 작성한 후 중국어로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잘못된 내용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수정 및 삭제를 관계자들에게 지시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주의하고 각별히 조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YG전자'가 중국 지도를 잘못 사용한 것은 물론 중국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를 접한 중국 팬들은 넷플릭스 시트콤 'YG전자' 속 왜곡된 중국의 모습에 분노했다. 이에 중국 팬들은 양현석 대표의 인스타그램에 항의글을 남겼다.

한편 'YG전자'는 하루아침에 기피 1순위 부서인 YG전략자료본부로 좌천된 승리(승리 분)가 위기의 YG엔터테인먼트를 살려내고 다시 회장님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 시트콤이다. 승리, 유병재, 이재진, 손세빈, 박충환, 김가은, 백영광, 지누 등이 출연한다.

◆ 다음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전문이다

중국 팬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잘못된 내용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수정 및 삭제를 관계자들에게 지시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주의하고 각별히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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