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文대통령 파리 국빈방문 동행 "영광"(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10.11 14:03 / 조회 :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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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타임지 글로벌판 표지를 장식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모습


유럽 투어에 나서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에 동행한다.

11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에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참석하는 이 일정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현지 시각으로 오는 14일로 잡혀 있으며 '한국 음악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불 우정 콘서트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이 행사에 프랑스 주요 인사와 문화 예술인 등을 포함한 200여 명과 프랑스 국적의 한류 애호가 100여 명, 파리 7개 대학 한국학과 학생 20여 명도 참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와 프랑스 간 외교 행사로 방탄소년단이 유럽 투어 도중 초청을 받았다"라며 "정말 영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 공연을 끝으로 '러브 유어셀프'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후 영국 런던으로 향해 지난 9일과 10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본격적인 유럽 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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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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