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화학실험실서 '폭발 사고'..대학원생 '전신 화상'

이슈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8.10.11 00:43 / 조회 :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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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실험 중이던 학생이 화학물질 폭발로 화상을 입었다. / 사진=뉴스1


서강대학교에서 실험 중이던 학생이 화학물질 폭발로 화상을 입었다.

뉴스1에 따르면 10일 저녁 8시5분쯤 서울 마포구 서강대 리치과학관 4층 실험실에서 과염소산 암모늄이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 폭발로 실험실에 있던 대학원생 20대 윤모씨의 옷에 불이 옮겨붙었다. 이 사고로 윤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실험용기 일부가 불에 타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인력이 도착하기 전인 저녁 8시23분쯤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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