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류마티스관절염’ 건강강좌 개최

채준 기자 / 입력 : 2018.10.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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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이 12일 오후2시 ‘류마티스관절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류마티스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아침에 심한 관절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고 일어나거나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았을 때 관절에 뻣뻣한 느낌과 통증이 지속되면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류마티스관절염, 아름답게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진단(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류마티스관절염의 최신치료(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류마티스관절염의 운동치료(재활의학과 범재원 교수) ▲관절염에 좋은 식이요법(영양관리팀 유혜숙 부장)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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