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시티필드 공연, 소중한 꿈 이뤄졌다"

뉴욕시티필드(미국)=문완식 기자 / 입력 : 2018.10.07 07:09 / 조회 : 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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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뉴욕 시티필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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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6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월드 투어 'LOVE YOURSELF' 북미 마지막 공연을 한다.

시티필드는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홈구장으로 폴 메카트니, 비욘세, 레이디가가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이 공연을 펼친 곳으로, 한국 가수로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은 4만석 전석이 일찌감치 매진되며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입증했다. 멤버들은 이날 공연에 앞서 소감을 밝혔다.

◆제이홉

"이곳 시티필드에서 공연한다는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다. 제이홉의 가수 활동으로나 정호석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큰 역사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많은 공연장을 거치며 차근차근 한 계단식 올라왔는데, 드디어 그 정상이 눈앞에 와 있는 느낌이다. 이 무한한 영광을 준 우리 아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최고의 기회와 순간인 만큼 멋진 무대를 만들고 싶다."

◆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시티필드 경기장에 설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해외투어를 다니면서도 큰 무대에서 공연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더 큰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밖에서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아미 여러분들을 위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 정말 멋진 하루가 될 것 같다."

◆진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이렇게 큰 곳에서 공연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우리 공연에서 많은 관객분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는데, 저 많은 분들이 우리 노래를 따라 불러주실 거라 생각하니 공연 전인데도 벌써부터 소름이 돋는다. 너무 좋다."

◆슈가

"시티필드에서의 공연은 한국 주경기장과 일본 돔 공연만큼이나 큰 의미인 것 같다. 공연장의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극소수의 가수만 설 수 있는 무대이기에 더욱 감동이 크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무대를 관객분들에게 선보이고 싶다. 시티필드는 시작이었으면 한다."

◆지민

"시티필드에서 공연한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럽고 기쁜 일이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공연을 보러 와주시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한 마음밖에 없다. 시티필드 경기장에 우리 팬분들로 가득한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하고 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늘 공연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겠다."

◆RM

"여전히 믿어지지 않고, 꿈꿔왔던 소중한 꿈 하나가 이루어지는 기분이다. 많은 분들이 밖에서 기다리신다고 하셨는데, 꼭 기대에 보답하는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국

"처음으로 미국에서 스타디움 콘서트를 연다. 정말 영광이고 특별한 일이며, 1년 중 최고의 날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빨리 팬들과 그 무대에서 같이 놀고 즐기고 싶고, 아미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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