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혜리, 방송 중 코파고 양반다리.."귀여워"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10.06 20:26 / 조회 : 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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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방송 중 코를 건드리고 양반다리를 해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갓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붐은 혜리에게 "코 파지 마세요"라 말했다. 혜리는 카메라가 자신을 잡지 않는 틈을 타 코를 건드렸던 것. 혜리는 당당하게 코를 한번 더 건드렸다.

이 때 혜리의 옆에 앉은 신동엽은 "앞이 안보여서 그렇지 혜리는 양반다리를 한 채 방송한다"고 말했다. 붐은 "혜리는 tvN에 적합한 인물이다. 즐거움엔 끝이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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