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연기', '놀토'서 문제 등장 바비&동혁 당황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9.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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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연기'/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악마의 연기'가 바비와 동혁을 당황케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아이콘 멤버 바비, 동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미션 수행 및 문제 풀이에 나섰다.


이날 코너 나주곰탕 라운드에서는 바비, 동혁 그리고 여러 출연자들을 당혹케 하는 문제가 나왔다. 바로 둘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

'악마의 연기' 뮤직비디오가 나왔고, 바비와 동혁은 좀처럼 화면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했다. 자신들이 소속된 회사의 대표의 모습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양현석의 거친 모습이 눈에 띄었던 것.

'악마의 연기'는 1998년 발매된 양현석의 1집 앨범 타이틀 곡이다.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어두운 사회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힙합곡.


바비와 동혁 외에 '놀라운 토요일' 출연자들은 이 노래의 얽힌 문제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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