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의자에 앉아있는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댓글에 "홍대로 간다"고 말했다.
사진 속 혜리는 갈색 티셔츠를 입고 스커트로 심플하고 네추럴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혜리가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나,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해맑게 웃는 모습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오늘 너무 예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심쿵하고 설레서 죽는 줄 알았어요"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물괴'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