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소프, 참치로 버거→계란말이까지 '침샘 어택'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9.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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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랜선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랜선라이프'에서 유튜버 소프가 참치 캔을 이용해 요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 먹방 크리에이터 소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프가 참치 캔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그는 우선 참치 마요 버거를 만들었다. 소프는 "참치 기름을 빼려고 노력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이를 요리에 활용을 합니다"라며 팁을 전수했다.

또 그는 참치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었다. 그가 양배추를 썰기 시작하자 MC 이영자는 "댄스음악을 왜 들어요. 저 소리가 댄스 음악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프는 간편하게 기성품 믹스에 참치와 양배추를 추가해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그는 "계란 두 개를 십자로 부딪히면 깔끔하게 깨 져요"라고 말했다. 또 계란말이는 비스듬한 곳 부터 말고, 처음에는 찢어지는 걸 신경 쓰지 말고 말아도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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