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NCT 루카스 "SM서 내가 최고 미남"..유재석 "뻔뻔" [별별TV]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9.20 23:41 / 조회 :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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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3'에서 보이그룹 NCT 멤버 루카스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이 가장 잘생겼다고 주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임창정, 서유정, 박은혜, 보나, 루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NCT 루카스는 자신이 금성무, 샤이니 민호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 태국어를 할 줄 안다고 밝혔다. 이에 박은혜는 "니 하오"라며 말을 걸었고, MC 유재석은 "아니 여기만(루카스 쪽) 자꾸 보고 말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루카스는 자신의 얼굴과 몸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MC 전현무가 "NCT에서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해요?"라고 묻자, 그는 "당연하죠"라고 답했다. 이어 'SM' 연예인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잘생겼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래요. 이런 뻔뻔함이 나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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