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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
배우 김소현이 자신이 출연할 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 홍보에 직접 나섰다.
김소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첫 리얼리티!!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가 드디어 공개돼요. 라이프타임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먼저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어깨에 인형을 걸친 채 셀카를 찍었다. 밝은 눈망울과 미소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 갖고 싶다", "언제나 봐도 예쁘다", "유튜브로 꼭 챙겨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28일 방송될 라이프타임 웹 예능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 - 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