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말 시구 초청.22일 트와이스 정연·23일 에이핑크 오하영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8.09.20 10:47
  • 글자크기조절
image
트와이스 정연, 에이핑크 오하영(왼쪽부터) /사진=스타뉴스


서울 LG트윈스가 오는 22일과 23일 KT위즈와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20일 LG 구단에 따르면 22일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시구자로 나선다. 최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BDZ'를 발매한 '트와이스'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23일에는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최근 타이틀곡 '1도 없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 활동 이외에도 드라마,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