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암살 시도한 김재영, 남지현 오빠였다 [★밤TV]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8.09.18 07:10 / 조회 :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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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백일의 낭군님'에서 도경수를 암살 시도했던 김재영은 남지현의 오빠였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에서는 살수 무연(김재영 분)이 윤이서(남지현 분, 연홍심)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연은 어린 시절 자신의 아버지 윤부준(정호준 분)이 죽은 후 도망치는 도중에 윤이서(허정은 분)와 헤어진 기억을 회상했다.

어린 시절 무연은 낙엽으로 윤이서를 덮어주면서 "내가 나가서 살수단들을 유인하겠다. 헤어지게 되면 보름달 다리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이후 무연은 김차언(조성하 분)에 투항했고, 그의 명을 받아 세자 이율(도경수 분)을 죽이려고 했다.

원녀 연홍심으로 사는 윤이서는 아버지 무덤으로 찾아갔다. 연홍심은 "아버지, 오라버니 만나기 전까지 죽을 힘을 다해 버티겠다. 둘이 같이 아버지 산소도 만들어드리고 약과도 드리겠다. 지켜보지 마라. 아버지 없이 혼인한다"고 말했다. 이후 연홍심은 기억을 잃고 원득이로 사는 이율과 혼인을 맺었다.

윤이서는 자신의 오빠 무연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무연과 이율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윤이서는 자신과 로맨스를 그려가는 이율과 자신의 오빠인 무연이 원수지간이 돼버린 운명의 장난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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