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세븐 JB, 가정사 고백 "술 때문에 부모님 이혼" [별별TV]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8.09.17 23:51 / 조회 :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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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에서 그룹 갓세븐 멤버 JB가 자주 술 마시는 아버지 때문에 고민하는 가족에게 조언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술 때문에 이혼한 가정사를 밝힌 JB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민주인공 정윤서 양은 아버지가 입학식에 찾아온 적이 없고, 학예회 4번 중 딱 한 번만 찾아왔다고 밝히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딸은 아버지가 매번 새벽 늦게 들어오고, 자는 자신과 어머니와 동생의 머리를 발로 툭툭 치면서 깨워 밤마다 괴롭다고 하소연했다.

어머니는 교통사고, 수술 등이 있었지만 찾아오지 않고 술 약속 장소로 찾아갔다고 밝혔다. 둘째 딸도 "발로 툭툭 치고 저한테 안 좋은 말씀을 하신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필름이 끊겼을 정도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각서까지 썼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가 "술을 줄여보겠다"고 말했지만, 가족들은 신뢰하지 못했다.

JB는 "부모님이 술 때문에 이혼했다. 그래서 현재 새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자주 싸우신 것 때문에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랐다. 아이들 성장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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