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쌈디, 번지점프 성공..기안84 차기작 준비? [★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9.15 00:48 / 조회 :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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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쌈디가 가평에서 번지점프를 성공했다. 또 기안84가 차기작 준비를 위해 하하,별 부부를 방문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쌈디와 웹툰작가 기안84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혼자 가평으로 향했다. 쌈디는 기차역에서 어묵을 사 먹으며 사람들에게 "저 혼자 여행가요"라고 떠들고 다녔다. 그는 인터뷰에서 "혼자 여행가니까 말할 사람이 누구라도 필요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쌈디는 기차를 타고 가면서 혼자 감상에 젖었다. 종이를 꺼내 가사를 쓰며 "내 기분 마치 가평"이라고 외쳤다.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은 "어우"라며 질색을 했다. 쌈디가 과거 다 함께 경주에 놀러 갔을 때 연신 "내 기분 마치 신라"를 외쳤기 때문.

이후 쌈디는 가평에 도착해 한 무리의 학생들을 만났다. 그는 "공부 열심히 해. 하다 힘들면 그냥 힙합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쌈디는 번지점프를 하러 갔다. 그는 사장님의 팔짱을 끼며 "사장님 안 무서워요? 해 보셨어요?"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원래 아시는 분이에요?"라며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지었다.

쌈디는 몇십 분 간 뛰지 못하고 가슴 졸였다. 그러다 겨우 결심을 하고 손을 어깨에 올린 뒤 뛰어내렸다. 이에 박나래는 "저걸 어떻게 뛰어"라며 질색했다.

한편 기안84는 하하와 별 부부를 찾아갔다. 차기작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었기 때문. 별은 기안84를 보고 "연예인 같다"라고 했고, 하하는 "옛날엔 형돈이형 스타일이었는데. 많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기안84는 하하에게 결혼 생활에 대해 물었다. 하하는 "결혼을 하려면 고은이(별)같은 여자랑 해야 겠다고 생각했어"라고 답했다. 별은 "결혼을 하고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어. 하지만 그 설렘이 지금 일궈놓은 것 보다 클까? 그건 아니었어"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동료 웹툰 작가 이말년 부부도 방문했다. 기안84는 이말년에 결혼해서 좋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이말년은 "다른 사람 만나고 와도 항상 혼자가 되잖아. 그런데 결혼하면 마음에 안정감이 생겨"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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